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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요번주 주말엔 드디어 블랙베리하고 스위치 하우징이 올것 같다 하우징리뷰와 블랙베리 클래식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다.또 오늘은 네이버페이 이용시 파리바게트를 할인해 준다고 해서 파리바게트를 구입했다.
몇일동안 바쁘게 살아서 일기를 못썻다.오늘은 아침에 세차를 하고 자연별곡을 먹으러 갔다.평소랑 다르게 굉장히 사람이 많아 편하게 먹지는 못해 아쉬웠다.또 에슐리 + 자연별곡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권을 사서 갈경우 추가적으로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해서 그 혜택 까지 받고 가서 나름 가성비 좋게 밥을 먹고 온것 같다.
저번에 말했던 친구를 드디어 다시 만날 수 있었다.4년만에 만나도 똑같은 친구 였다. 그래도 4년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이제 슬슬 블랙베리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데아직도 알리에서 클래식이 오지 않았다. 클래식이 온다면 다시 이어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다왔다.쿠우쿠우 골드 라는 신림쪽 쿠우쿠우를 갔다왔는데 엄청 크고 먹을 것도 많이 있었다.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초밥을 먹기 힘들었고 33000원이라는 돈이 너무 부담이 됬다.나올때는 사람들이 줄을 너무 길게 서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밥을 먹은 다음은 신림역 롯데시네마를 가서 파일럿을 보았다. 처음에는 7시 반 쯤하는 영활 볼려 했지만 여유롭게 8시 10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았다.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은 재미는 있는데 적당히 재미있는 느낌이였다. 꽁짜로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별로 였을 것 같다.
9일에 일기를 쓸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지는 못했다.오랜만에 근태에게 연락이 와서 일요일에 약속을 잡았다.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조금 기대가 된다. 0810도 약속이 있어 오늘에대한 일기는 돌아와서 작성을 하도록 하겠다.
와 오늘 일기 까먹을 뻔했다.우선 어제 스위치를 샀다.당근에서 구구형 스위치를 18만원을 주고 구매했다. 스위치에 대한 내용도 올려야 할까 고민중이다.오늘도 하루종일 스위치 세팅을 하느냐고 시간을 들이고 있다.생각 보다 스위치 게임의 용량이 적은 듯 하다.
점점 블로그가 짬통이 되가는 것 같기는하지만 내일 부터 조금씩 일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그냥 일기를 저장용으로 쓰긴 좀 아까운것 같아 블로그 글좀 늘릴 겸 일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내일 부터 진짜로 일기를 쓸 예정이다.
블랙베리 키투의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주문해 이제야 받게 되었다.처음에는 그냥 쌩폰으로 쓸까 했지만 혹시나 몰라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었다.최초에 달린 강화유리 필름을 계속 사용했었는데 전 주인분께서 해당 필름을 붙인지 상당히 오래됬고 품질도 안좋은 것 같다.필름을 바꿨더니 안경을 바꾼 느낌으로 밝기 선명도 모두 올라갔다.필름을 바꾸기만 했는데 만족도가 10점정도 올라간 듯 하다.혹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구매한 링크를 남긴다.https://smartstore.naver.com/grayco GRAYCO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Self Production, Trendy products, Trading GRAYCOsmartstore.naver.com 당연히 가격은 알리보다 비싼데 빨리 오기에 본인의 선택에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