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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20240817 본문
몇일동안 바쁘게 살아서 일기를 못썻다.
오늘은 아침에 세차를 하고 자연별곡을 먹으러 갔다.
평소랑 다르게 굉장히 사람이 많아 편하게 먹지는 못해 아쉬웠다.
또 에슐리 + 자연별곡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권을 사서 갈경우 추가적으로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해서 그 혜택 까지 받고 가서 나름 가성비 좋게 밥을 먹고 온것 같다.